안녕하세요!
업투 3기 서포터즈 이채은입니다🤗
이번에는 업투 서포터즈로 인사드리게 되었는데요~
업투 서포터즈는 어떤 흥미로운 활동을 하는 지, 어떤 혜택이 있는 지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0. 자기소개 및 경력
저는 정보보호학과 이채은입니다!
최근 정보보호분야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해당 서포터즈 합격에 도움이 될 만한 경력으로는 3년동안 학생회에서 디자인국장/국원으로 카드뉴스 및 포스터 제작 이력이 있으며 부학생회장 이력으로 기획 및 총괄 경력이 있어요! 또한, KISIA 블록체인 양성 교육으로 블록체인을 공부한 경험도 있답니다✌🏼
저는 이번 활동으로 추후에도 재밌게 블록체인을 공부할 수 있도록 재밌는 컨텐츠를 제작해보고 즐거움을 얻어가고자 하고 제 주변 사람들도 블록체인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 접하게 된 경로
저는 링커리어라는 대외활동 페이지를 통해 해당 활동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평소에 블록체인 관련해서 프로젝트 진행 중이라 관련 기사들 찾아보다가 이번 모집 공고를 접하게 되었어요.
2. 서류 작성
처음에 지원서의 경우 저의 경험이랑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작성했었고 최종까지는 못 가더라도 면접을 보고 싶은 지원자가 되자! 라는 마인드로 작성했었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경험도 경험이지만 본인의 강점을 얼마나 잘 풀어내는지와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기획 /홍보 / 제작 분야를 자신 있게 소화할 수 있느냐가 중요했던 것 같아요~
너무 뻔한 이야기인가요? ㅎㅎ
3. 면접
사실 전 면접 보기 전 블록체인에 관한 지식이라던가 전문성이 있는 질문을 하실까봐 원리 공부는 물론 기술 공부를 복습해서 면접에 임했었어요..
근데 정말 서류 기반으로 궁금하신 부분을 물어보시는 것 같더라고요! 오히려 정말 부담없이 보시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은 면접이였어요 👍
저의 개인적인 면접 후기로는 자기소개 시작부터 긴장해서 면접관분들께서 너무 긴장하신 것 같다고 말씀까지 하셨답니다... ㅎㅎ 혹시나 4기를 염두하고 저의 후기를 보고 계신다면 면접 준비는 서류에서 나의 강점을 표현했던 경험을 다시 떠올리면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합격 후 발대식
우선 도착하자마자 명찰 받고 눈 앞에 보인 건 미니 캐리어였어요!
평소에 갖고 싶었던 거라 정말 지원하기를 잘했다라고 생각했답니다. 가방 안에는 단체 후드집업,양우산, 텀블러, 만년필, 굿즈가 담겨있었어요!
맛있는 다과도 주셨어요. 원래 맛있는 거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정말 좋은 기업인 것 같아요.♥️
발대식에서는 내가 속한 팀 / 개인 미션 / 팀 미션 / 활동 시 주의 사항을 들을 수 있었고 정말 유익했던 강의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활동 컨텐츠 많이 꾸준히 업로드 할 예정이니 업투 3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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